요즘 AK플라자 수원 6층식당에 자주 갑니다.
연말이고 전철과 지하철, 기차버스 모든 교통이 편리하고,
먹고 싶은 음식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서 자주 가게 되는데요.
오늘도 새로운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꼭은 아니지만 리뷰를 씁니다.

제주 오전복의 메뉴를 보면서 제주의 바다가 떠올랐고, 메뉴를 보면서 제주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주를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들어갔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제주를 느꼈을지 음식맛은 있는지 꼼꼼하게 리뷰합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16:54분 오후 5시쯤의 시간입니다. 이른 저녁시간이어서 인지 실내의 모습은 한가해 보였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알아봅니다.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6층
주차장: AK플라자 주차장 이용
영업시간: 10:30~21:00

1. 세트메뉴 갈치조림 16,900원 전복덮밥 11,900원 두 가지를 주문하고 창가로 확 트인 수원역을 보고 있었는데 음식이 금방 나왔습니다.


오전복의 세트메뉴 ①갈치조림, 소고기뭇국, 해초비빔국수, 공깃밥입니다.
반찬으로 미역무침, 콩장, 깍두기 나왔어요.
갈치조림은 갈치 2토막에 무 2쪽 맛은 어느 집에서나 먹을 수 있는 맛,
즉 특별히 정성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뭐라고 할까 맛깔스럽지 않다고 할까요.
소고기뭇국도 그냥 그래요.
밥은 날아갈 것 같은 먹고 싶지 않은 밥,
미역무침은 너무 달아요.
그리고 깍두기도 맛은 먹을만합니다.
콩자반도 특별하진 않아요.
그리고 해초비빔국수도 국수 비빈시간이 오래된 것 같은 맛에 국수가 달라붙었어요.
해초비빔국수 양도 작고, 맛도 특별하지 않았어요.
즉 정성이 들어있지 않은 먹이 같은 음식이었어요.
국수를 담은 그릇도 대접받는 기분이 아니라 얻어먹는 기분이랄까요.
네, 친구도 저도 동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 메뉴는 전복덮밥입니다.
11,900원 전복덮밥입니다.
국은 김국, 콩자반, 깍두기, 미역무침이 나왔습니다.
전복덮밥은 간이 맛고,
양파가 너무 많이 들어간 듯했지만 따끈하고 먹을만했습니다.
그런데
김국이 간장 끓인 물에 김 띄운 기분
전체적으로 정성을 들이지는 않은 기분입니다.
반찬은 위에 기록했고요.

음식맛과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대접받는 기분이라고 생각되면 음식값이 비싸도 기분이 좋은데요.
먹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 것 같다고 할까요.

마무리:
식당을 하시는 분들은 정성을 다해서 음식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손님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과 먹이를 주는 기분의 차이라고 봅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주오전복에서는 식사를 대접받은 것이 아니라 먹이를 먹고 나 온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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