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배추짠지1 배추짠지 먹는법 :: 작년 가을에 담근 배추짠지 시원한 물김치로 먹는법& 배추짠지 무치는법 더운 날씨에 깔끔하고 입맛을 당기는 배추짠지저는 김장을 담글 때 절인 배추로 배추짠지를 먼저 한 통 담가놓고 김장 속을 넣기 시작합니다. 배추짠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탁에서 손이 가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께서는 배추 중에 포기가 덜 안은 배추를 절여서 고춧씨와 쪽파, 마늘 저민 것 생강 저민 것을 넣고 배추짠지를 한 항아리 담아 놓으십니다. 배추짠지는 짜기 때문에 냉장고가 없던 시절 초여름에도 쉬지 않고 그늘이 있는 땅에 묻어 입맛이 없어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에 열어서 짠지무침이며 짠지물김치를 만들어 주시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제가 김장을 담그면서부터는 매년 김장소를 넣기 전에 짠지를 한통씩 담아놓으면 여름김치로 먹기에 매우 좋습니다. 오늘은 배추짠지 물김치로 먹는 법을 .. 2024. 7.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